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요인 슈이치 (문단 편집) === 꽃이 [[큐비 긴지|잡초]]를 없애다 === ||<-11> '''{{{#ffffff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br](시간대 순서대로 나열)}}}''' || || [[역전을 잇는 자]] || → || '''[[역전의 백귀야행]]''' || → || [[역전의 귀환]] || || '''[[가류 키리히토|???]]''' || → || '''비요인 슈이치''' || → || '''[[이츠카 이쿠야|???]]''' || [[큐비 긴지]] 촌장을 살해한 진범. [[역전재판]]의 <역전 자매>의 [[코나카 마사루]]를 [[오마주]]한 건지,[* 어째 둘은 이미지도 비슷하다. 하지만 코나카는 사장이 비서를 이용해먹는 반면, 비요인은 반대로 비서가 시장을 이용해먹는다.] 2화의 인트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야마노 호시오|처음부터]][[모로헤이야 타카마사| 대놓고 ]][[유우키 마코토|진범이라고 ]][[바라시마 신고|드러내 주며]]''' 1화에는 안 나와 있던 범행 순간까지 묘사되고 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 '아이 엠 비요인' 브랜드를 개발했고, '''혼자서 쓸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를 전국에 알릴 권리가 있다며 TV에 광고를 줄창 내고 있었다. 당연히 돈이 벌릴 리가 없었으며, 결국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그는 일확천금을 얻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역시 모든 생물은 머리가 좋아야 한다-- 촌장 저택의 열리지 않는 방에는 텐마 타로라는 요괴를 빙자하여 엄청난 양의 금괴가 봉인되어 있었고[* 원래 떠돌이였던 텐마 일족이 구미촌의 장에게 갖고 있던 금괴를 바치고 땅을 얻어서 세운 것이 지금의 텐마 시이다.], 저택이 구미촌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비요인은 이 금괴를 얻기 위해 구미촌을 텐마시에 합병하려 시도했다. 시장의 딸 [[텐마 유메미]]가 [[몽유병]]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그녀가 요괴에 씌였다며 그걸 구실로 시장을 협박해 합병을 지시했지만 시장이 복면레슬러 그레이트 큐비로 변장해 몰래 합병반대운동을 벌이는 바람에 실패. 결국 구미의 방에서 회담을 하고 있었던 시장과 촌장에게 수면제가 든 차를 대접해서 둘 모두 잠들게 한 다음 직접 촌장을 죽이고 열리지 않는 방을 열었지만 금괴는 이미 [[제니아라이 쿠마베에]]의 할아버지가 훔쳐가고 없었다. 그걸 모르고 금괴가 숨겨져있다고 판단하고 금괴는 나중에 찾기로 하고 메이드 일을 하던 유메미가 구미의 방으로 향하자 시장을 열리지 않는 방에 가둬놓고 그레이트 큐비로 변장, 소파 위에 누운 다음 방으로 들어온 유메미에게 시장 흉내를 내며 쉰 목소리로 힘겹게 "내가 촌장을 죽이고 말았다..."고 말했다.[* 유메미는 아버지인 텐마 시장이 그레이트 큐비인 줄을 알고 있었다. 복면레슬러에게 복면은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레이트 큐비 마스크를 하고 있는 남자가 아버지인지 아닌지 복면을 벗겨 확인할 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